코로나로 밖에 나가기가 거시기한 지금.. 괜히 캠핑을 가고 싶어진다 (물론 장비라곤 내 오토바이와 의자뿐 ㅋㅋㅋ) 며칠전 친구녀석이 sr400을 사기위해 돈을 모으고 있고 다음달에 살 예정이라고 한다. (참고로 이 녀석을 6개월전부터 오토바이에 관심이 생겨 계속 물어보던 녀석이다) 요 녀석에 빠져서 자기도 살테니 같이 캠핑가자고 한다 ㅋㅋㅋ (근데 넌 면허도 없는 녀석인데 어떻게..?) 최근 코로나재확산이 되기 한달 전 다른 친구 녀석과 캠핑을 갔었는데 그 때의 고기맛과 분위기가 잊혀지지 않는다. 당일 도착해서 텐트치고 찍은 사진 고요한 풍경이 정말... 크으 취했었다. 쨋든 친구녀석이 오토바이를 산다면 나도 몇가지 장비를 더 구비후에 한번 가볼까 한다. 물론 목적은 자기수양과 산림욕이다. 절대 먹는게 ..
국비지원학원을 수료하고 직장을 다닌지 거의1년 9개월이 지나간다. 사실 항상 게임회사에 입사하고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현실적인 어려움(고졸)과 귀차니즘(포트폴리오)로 인해.. 못하고있었는데 마침 프로그래머스에 개발자채용을 위한 챌린지가 떳다. https://programmers.co.kr/competitions/218/2020-game-dev 2020 Dev-Matching: 게임 개발자 접수 20년 07월 27일 11:00 ~ 08월 07일 18:00 진행 20년 08월 08일 10:00 ~ 08월 08일 12:00 programmers.co.kr 마침 채용직군도 백엔드, 클라이언트 둘다 모집하여서 나같은 경우에는 백엔드 위주로 일단 신청을 했다. 물론 코딩테스트도 통과하고 면접도 통과해야 하지만 뭔..
2020 06 10 내 취미생활이나.. 공부를 위해서 블로그를 할까하여 시작하게 되었다. SI회사에 입사한지 거의 2년이 다 되어가는데.. 개인블로그에 공부하는 것을 올리면 공부하는데 있어 도움이 된다하여 해보게 되었다. 일단 사이버대학교재학중이니 공부하는 것들을 블로그에 올려보도록 노력해봐야겠다. 그리구 소소한 취미생활들도 올려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