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학원을 수료하고 직장을 다닌지 거의1년 9개월이 지나간다.
사실 항상 게임회사에 입사하고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현실적인 어려움(고졸)과 귀차니즘(포트폴리오)로 인해..
못하고있었는데 마침 프로그래머스에 개발자채용을 위한 챌린지가 떳다.
https://programmers.co.kr/competitions/218/2020-game-dev
2020 Dev-Matching: 게임 개발자
접수 20년 07월 27일 11:00 ~ 08월 07일 18:00 진행 20년 08월 08일 10:00 ~ 08월 08일 12:00
programmers.co.kr
마침 채용직군도 백엔드, 클라이언트 둘다 모집하여서 나같은 경우에는 백엔드 위주로 일단 신청을 했다.
물론 코딩테스트도 통과하고 면접도 통과해야 하지만 뭔가 목표가 생긴느낌!
일정을 보니까 최종합격발표가 9월 말이니 합격발표보고 10월말에 이직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일채움공제가 10월까지여서 10월 15일까지는 일해야 한다 ㅠ)
쩄든 차근차근 준비해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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